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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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5건)

[예술/역사] 바이마르 공화국의 착각, 좌파를 몰아내려 나치에 협력 유료

요한 샤푸토 | 역사학자 | 2025-05-08 17:3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적 실험, '홀리 모터스'로부터 만나는 타자들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유럽] 독일 정치를 뒤흔드는 새로운 ‘보수 좌파’ 유료

피에르 랭베르 외 | 2024-09-30 16:03

[예술/역사] 쉰들러보다 더 많은 유대인 구하고도 암살된 희생양 유료

소니아 콤브 | 역사학자 | 2024-08-30 17:25

[예술/역사] 나치즘에 분노하고, 뉴욕에서 절망한 혁명가의 삶 유료

리오넬 리샤르 | 피카르디 쥘 베른 대학교 명예교수 | 2024-07-31 16:0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2013) : 너 뭐하고 있니?(What Are You Doing?)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7-24 12:1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한국본부, 6월의 월요시네마는 <추락의 해부>... 노철환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18 07:4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

[예술/역사] 탱고는 핀란드에서 다시 태동했다! 유료

에블린 피예에 | 기자 | 2024-04-30 18:0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황혼의 검객>(1967) 한국 사극 웨스턴의 미학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8-14 10:28

[알림기사] <크리티크M> 3호 『장 뤽 고다르를 추앙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6:48

[예술/역사] 프랑스 민중이 즐겨읽은 ‘카나르’의 운명 유료

장프랑수아 막수 하인즌 | 역사학자 | 2023-07-31 18:04

[중남미] 수감률 세계 1위 국가, 엘살바도르의 두 얼굴 유료

안도미니크 코레아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3-06-30 16:21

[중남미] 시체가 없으면 범죄도 없다 유료

뱅자맹 페르난데즈 l 기자 | 2023-06-30 16:2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렛 미 인(Left the Right One In): 순수한 브로맨스 호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06-12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