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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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210건)

[국내] SK 최태원, "연결과 협력으로 복잡한 사회문제 풀어갈 수 있어"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9-18 12:3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속으로서의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김현정의 <흐르다>(2021)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 영화 <좋.댓.구>의 익숙함이 주는 씁쓸함의 정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9-18 09:46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쓰임에 대하여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3-09-18 09:33

[국내] "우리의 미래와 맞바꾼 화석연료, 이래도 쓰실 건가요?" ... 삼척 '915기후파업' 전체

유철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획위원 | 2023-09-15 18:16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슬프면 꽃을 그리는 화가 양시영 전체

안치용 | 2023-09-14 12:44

[르몽드 문화톡톡] [추동균의 문화톡톡]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2011)에 담긴 기억과 향수 전체

추동균(문화평론가) | 2023-09-13 16:02

[와인 라이프] 식품연구원 출신 한우 레스토랑 대표가 추천하는 "고기에 어울리는 최고의 와인"은?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9-13 15:21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태안> ― 최대 민간인 집단 학살, 죽음을 통한 복수와 생존을 위한 화해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감한 엇박자가 이끌어낸 쾌감, <잠>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관습적인 것을 완강히 거부하며 이 영화가 말한 것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9-09 22:43

[국내] DL이앤씨, 아파트 하자 건수 꾸준히 감소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9-06 15:27

[한국칼럼] 전쟁과 죽음, 삶과 꿈을 신비롭게 표현하다 전체

성일권 | 문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노인 소재 다큐멘터리의 환상적 요소와 대중성-<워낭소리>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음 소희> ― 성과 지상주의 사회의 상처 입은 젊은 영혼과 가해자 없는 희생자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잊고 있던 나의 '첫 마음'이 다시 내게 말을 걸어 오는 순간,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르몽드 문화톡톡] [엄윤진의 문화톡톡] 시지프스 2023 전체

엄윤진(문화평론가) | 2023-09-04 10:0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은 시대의 아이들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9-04 10:04

[국내] 동아제약,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문화예술 가치 확산”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9-01 13:56

[한반도/동아시아] 윤 정권의 미·일 동맹, 제2 태프트-가츠라 밀약의 망령이 보인다 전체

이부영 l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 | 2023-08-3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