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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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1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죽음과 사랑에 대한 유쾌한 명상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6-02 10:23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장 보러 가는 날> ― 빡빡한 서울과 헐벗은 퇴촌의 여정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5-05-19 10: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대중문화] 오손 웰즈의 영화 <맥베스>가 보여주는 한국 정치의 이면 전체

이승희 | 영화평론가 | 2025-05-09 16:11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SF영화는 어떻게 휴머니즘을 말하는가?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5-04-14 15:2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월셋방에서 '잠자'는 한국형 카프카의 탄생-영화<세입자>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3-0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브루탈리스트(The Brutalist), 2024> : 브루탈리즘으로 관통한 1950년대 해체와 재영토화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1)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2-10 12:32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건을 재구성하는 ‘제3의 눈’:<추락의 해부>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2-03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6888 중앙 우편 대대 The Six Triple Eight (타일러 페리, 2024)> ‘항명’으로 성취한 민주주의 역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1-20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독립기념관을 탈출한 캐릭터성과 미장센의 향연, <하얼빈>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용한 이주> ― 인물과 공간의 환상을 통한 이질감과 소외감으로부터의 일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대중문화] 유령을 부르는 악랄한 권력자의 ‘사랑’ 이야기 전체

김경 | 영화평론가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안중근의 두 번째 역사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2024년을 빛낸 해외영화 best 10’ 선정 … 1위는 <추락의 해부> 전체

김민영 기자 | 2024-12-18 13:1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12년의 밤>(2018) : 말랑거리는 감동과 단단한 메시지 - “단결한 민중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2-16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서울의 봄: 역사가 던진 질문, 민주주의가 남긴 대답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12-09 12:00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11월 월요시네마는 <룸 넥스트 도어> … 맹수진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1-04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