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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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86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예술/역사] 르펜의 회고록에 담긴 극우적 흔적들 유료

베르나르 퓌달 | 정치사회학자 | 2025-02-28 10:43

[산업·경제] 이재용 삼성 회장 사장단 인사, 선친이 분류한 '인간유형 원칙' 따랐을까? 전체

김시래 경제전문기자 | 2024-11-29 15: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BTS, EXO, 그리고 이 영화의 공통점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7 21:01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의 마지막 미소와 배우라는 존재: 영화<탈출> (2024년 7월12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7-09 09:22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기 완성의 새로운 관계: 영화 <챌린저스>(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5-13 10:35

[문화-국제] 욕망의 사인화(私人化), 변모하는 한국형 괴수물 전체

윤필립 | 영화평론가 | 2024-01-31 17:41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억압된 욕망의 폭발 그리고 괴물로 변모하는 육체, 한국형 괴수물의 진화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1-02 10:49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윤리와 도덕 사이의 좀비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12-20 14:15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인생, 다시 이쇼라스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12-19 09:2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희빈> (1961): 여전히 유효한 최초의 장희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도한 권력의 수정(受精)과 착상(着床) : 영화<서울의 봄>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

[산업·경제] 세계 중심부로 진입한 한국 문화, 다음 단계는? "10개 코드로 읽는 K콘텐츠" 전체

김유라 기자 | 2023-08-09 16:3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국뽕과 신파가 넘쳐나지만 그래도 볼만한 SF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7-30 21:40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시청률에는 이유가 있다 – 6월의 드라마 돌아보기 <닥터 차정숙>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7-17 09:1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언제든 신파로 추락할 영화적 외줄 타기 너머에 숨긴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7-16 23:09

[월별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7월호 목차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6-30 16:22

[문화-국제] 한국 SF영화가 변주한 미래, 패스티쉬와 신파의 만남 전체

송영애 | 영화평론가 | 2023-06-30 16:21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우리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었다. 단지 세계가 지금 주목했을 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k-드라마의 힘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6-19 10:12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강백호가 사라졌다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02-2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