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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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5건)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일상이 아름다운 이유, 새로운 것의 향유로부터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5-02-17 09:3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은 신앙을 닮았다..기적도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9 08:4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말 "죽도록 사랑한" 상하이의 도시 전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5 10:3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세 가지 색: 블루>, 자유란 무엇인가?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9-19 09:3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희생>, “영화는 예술이고, 예술은 기도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문화-국제] 68혁명의 절망이 담긴 음울한 섹스 유료

니콜라 비예이으카즈 | 번역가 | 2024-03-29 17:54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이지 않는 몸'으로서 영화의 지속에 대하여 -2부-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무한 마음> (정창화,1969) : 1960년대 후반기 한국 가족 멜로 드라마의 원형과 변형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쥴 앤 짐>,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초상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4-17 15:04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지금-여기, ‘세기말’과 ‘Y2K’가 다시 유행하는 이유: <뉴진스>의 ‘디토(Ditto)’에 열광하는 허무주의(자)들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01-02 11:04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영웅>이 소환한 1946년 한국영화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2-12-30 17:4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는 영화를 타고: <사랑은 비를 타고>(1952)에서 이정재를 거쳐 <동감>(2022)까지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2-10-31 10:1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에 대한 영화 <오마주>가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들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2-10-3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크리티크] 잃어버린 시절에 대한 쓸쓸한 유언_장국영 추모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2-04-04 09:32

[대중문화] 탈출과 연대의 서사, 그리고 믿을 것은 ‘나’라는 신념 전체

정민아 l 영화평론가 | 2021-12-01 22:19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하트> - 경계의 놀이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1-04-12 09:28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30년 전 시작된 전설 <아비정전>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1-03-1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해전야>에서 <해피투게더>, <편지>, <하나비>까지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1-02-15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불륜으로 인정받지도 못하는 어떤 외도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1-01-27 18:04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막, 영어, 그리고 <늑대와 춤을>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1-01-18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