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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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6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유럽] 텔레그램 스캔들을 일으킨 프랑스 유료

매트 타이비 | 언론인 | 2024-11-29 17:27

[포커스] ‘우리’의 검투사 트럼프는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고문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초 연쇄살인마를 덫에 몰아넣은 반전 여자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13 06:17

[대중문화] 사라진 해적들은 어디로 갔는가? 전체

김윤진 | 영화평론가 | 2024-06-28 17:53

[사회-국제] ‘금지’ 만능주의를 금지하라! 유료

세르주 알리미 외 | 2024-06-28 17:53

[포커스] 미국 정부의 감시에 맞서 싸운 신좌파와 블랙팬더스 유료

펠릭스 트레게 | 연구원 | 2024-06-28 17:52

[예술/역사] 마틴 스코세이지의 <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전체

김경욱 | 영화평론가 | 2024-05-31 16: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원본의 가치가 무용해진 시대, <익스펜더블>로 본 육체의 위기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정치] <뤼마니테>는 왜 이 둘을 ‘클론’이라고 불렀나? 전체

목수정 | 작가 | 2024-01-31 17:41

[지구촌/한반도] 서구 강대국이 만든 국제법의 위선 전체

페리 앤더슨 | 역사학자 | 2024-01-31 17:41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적 기록으로 완성한 인디언 레퀴엠-<플라워 킬링 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3 09:1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편의 <더문>에 이어 지독히도 외로운 <베리드>로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서발턴이 배제된 서발턴의 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11-05 19:41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조2: 인터내셔날> ― 남한/북한/미국의 불신과 공조의 환상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8-07 09:41

[지구촌/한반도] 미 대선의 쟁점으로 떠오른 우크라이나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고문 | 2023-07-31 18:04

[지구촌/한반도] 트럼프는 여전히 건재하다 유료

세르주 알리미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고문 | 2023-05-31 21:46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소통(Communication)의 방식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3-05-15 14:11

[알림기사] “동물의 인간성" : <마니에르 드 부아르> 10호 『동물, 또 다른 시민』 전체

김민주 인턴 | 2023-03-31 15:30

[미디어/인권] 내 배꼽을 건드리지 마! 유료

피에르 랭베르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2-12-30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