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관리자들이 항상 ‘비용 절감을 위한 자객’이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의 병원 개혁은 그들에게 악역을 맡겼다. 그들이 공공서비스를 지켜내지 못한 특권층보다 나쁜 이들인가? 이송 요원들과 간호사들은 대답을 망설이고 있다.
‘재무 관리’, ‘전략 관리 및 거버넌스’, ‘운영 관리’를 제공하는 기관은 컨설턴트나 스타트업을 양성하지 않는다. 공중보건고등교육원(EHESP)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매년 병원장을 양성하고, 특히 “끊임없이 진화하는 규제와 점점 제약이 늘어나는 예산 범위 내에서 변화를 꾀하는&rdq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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