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292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캡틴 아메리카, 조커 그리고 ‘과잠’을 입은 청년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5-30 18:1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정치·사회-국내] 왜 지금 미국에는 사회주의가 존재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5-09 16:11

[여성/복지/교육] 상처를 주는 진실, “진심을 담아 드립니다” 유료

프랑수아 베고도 | 작가 | 2025-05-09 16:11

[대중문화] [연재] 강은영의 샹송이야기 (2) 체리의 계절에 다시 만난 세계 전체

강은영 | 가수 & 강혜영 | 작가 | 2025-05-09 16:1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계몽 영화, 에바 두버네이의 <셀마>와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4-28 09:16

[르몽드 문화톡톡] [임형진의 문화톡톡]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학습극 전체

임형진 (문화평론가) | 2025-04-28 09:1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대중문화] 봉준호 감독, "외국인을 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파시즘의 기초” 전체

이종훈 기자 | 2025-03-22 09:28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월셋방에서 '잠자'는 한국형 카프카의 탄생-영화<세입자>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3-0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첫 번째 이야기, <레베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와인 라이프] “뒤풀이 때 소비뇽 블랑이나 피노 블랑 마시며 공연 피로 풀어” 전체

성일권, 이생 | 2025-02-07 11:2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갇힌 각색의 단조로움 - <보통의 가족>이 간과한 이들과 심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대중문화] 유령을 부르는 악랄한 권력자의 ‘사랑’ 이야기 전체

김경 | 영화평론가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12년의 밤>(2018) : 말랑거리는 감동과 단단한 메시지 - “단결한 민중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2-16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생순>으로 보는 지도자의 바람직한 리더십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12-02 09:3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연극을 동경한 영화, <소프루>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지그재그 3부작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