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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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7건)

[대중문화] 보수적 외피 그러나 여전한 장르적 쾌감 전체

윤필립 | 영화평론가 | 2025-02-28 10:4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위악을 향해 달리지 않는 슬래셔 〈유아 넥스트〉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27 15:37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징벌적 웃음, 〈하인〉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27 15:3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서부극의 시작, <믹의 지름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9-23 09:06

[예술/역사] 마틴 스코세이지의 <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전체

김경욱 | 영화평론가 | 2024-05-31 16:3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오키쿠와 세계>에 관하여 전체

김나현 기자 | 2024-05-15 18:47

[지구촌/한반도] 왜 다시 만주인가 전체

방현석 | 소설가, 중앙대 교수 | 2024-03-29 17:54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돌연한 마주침 속에서 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24-03-19 13:38

[르몽드 문화톡톡] [한유희의 문화톡톡] 미완의 윤리 전체

한유희(문화평론가) | 2023-12-20 14:13

[문화-국제] 2023년, 어떤 영화들이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았나? 전체

손시내 l 영화평론가 | 2023-11-30 16:59

[알림기사] <크리티크M> 4호 「시뮬라크르 세계의 '박찬욱'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6:5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크리스토퍼 놀란, 인간 없는 영화의 시간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5-03 09:5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새로운 블랙엑스플로이테이션의 등장 : 베리 젠킨스의 <멜랑콜리의 묘약>과 <문라이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03-13 10:23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오분순삭 하이킥>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 시트콤의 현주소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2-20 09:52

[르몽드 문화톡톡] [추동균의 문화톡톡] 팀 버튼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영화에 나타나는 선과 악의 구성 전체

추동균(문화평론가) | 2023-02-13 09:13

[문화-국제] 창백한 푸른 눈에 깃든 에드거 앨런 포 전체

김경 l 영화평론가 | 2023-01-31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