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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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8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첫 번째 이야기, <레베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예술/역사] “우리에게 콧수염 기를 권리를 달라!” 유료

마티외 콜로간 | 만화가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집가는 날> 다시 읽기 ― 바꿔치기 혼인의 희극정신과 풍자·해학의 낙관적 세계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또 다른 이름의 공포 <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희생>, “영화는 예술이고, 예술은 기도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이렇게 끝나면 신이 속상하지 않을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18 17:51

[예술/역사] 마틴 스코세이지의 <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전체

김경욱 | 영화평론가 | 2024-05-31 16:36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의미한 규제로부터 포획된 청년들 <바보들의 행진>(1975)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5-07 09:48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플랑 세캉스, 그 의심과 확신 사이-<거미집>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6 09:1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욕망과 탈주의 삼각형: 루벤 외스틀룬드의 <슬픔의 삼각형>(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알림기사] <크리티크M> 4호 「시뮬라크르 세계의 '박찬욱'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6:58

[예술/역사] 프랑스 민중이 즐겨읽은 ‘카나르’의 운명 유료

장프랑수아 막수 하인즌 | 역사학자 | 2023-07-31 18:04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로벌화 시대의 불량풍속희극 하녀 영화: <돈의 맛> 임상수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2-20 09:4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모던 소비문화 시대 상류층의 스펙터클과 하녀들: <하녀>(임상수 2010)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1-22 11:4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국 자연주의 하녀 영화가 탄생시킨 근대화의 하녀: <하녀> 김기영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10-11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 후의 진정한 사랑: <사랑 후의 두 여자> 알림 칸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8-1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