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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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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2024년 인상 깊은 영화, 잊지 못할 배우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2-02 09:44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피난처(sanctuary)를 건너 피난처(refugia)를 상상하기-왕민철감독, <생츄어리>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24-07-15 16:1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비닐하우스> ― 자책하는 인간, 주택 문제와 노인 치매 문제의 딜레마 그리고 죽음의 길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6-03 14:0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올빼미> ― 주맹증 맹인 어의, 생명/죽음과 명분/실리의 대립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5-07 09:48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돌연한 마주침 속에서 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24-03-19 13:3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절벽 위의 모녀와 벌거벗은 모성의 신화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2-05 09:27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극히 사적인, 그러나 꼭 기억하고 싶은 그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10-04 09:50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헌트> ― 스파이 동림, 남북 냉전시대와 군부 독재정권의 그림자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6-0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헤어질 결심> ― 이루어질 수 없는 금기의 사랑과 결심의 딜레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5-02 16:02
[대중문화] 탈출과 연대의 서사, 그리고 믿을 것은 ‘나’라는 신념 전체
정민아 l 영화평론가 | 2021-12-01 22:19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내 다 타버리고 남은 건, ‘욕망’이라는 진실 뿐 - <미드소마>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20-04-29 14:44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명한 Humanism에서, 흐릿한 Human’s ism으로 ―<우리집>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10-30 09:20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유사과학 공포물에서, 반성적인 종합주의 심리영화로 ―<어스>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9-30 09:3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크리티크] 위선과 비-위선의 허위적 경계를 넘어, 끝내 <해피엔드>의 자리로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9-11 09:14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헤아릴 수 없는 세계, 이해할 수 없는 타자” ― <통행증>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7-18 11:45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순과 방향상실의 바다에서 길어 올린, 영화적 이정표” ― <행복한 라짜로>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6-28 11:5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도우터 오브 마인> - 가족사에서 존재사로, 곪은 내면을 간질이는 통증의 감각을 경유해 마침내 해방과 구원의 자리에 가닿기”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5-14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하트 스톤>의 매혹, 메시지의 정치성에서 카메라의 정치성으로 유료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4-30 18:01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 디 아일> - “타인이란 이름의 불가해한 장벽 앞에서의 절망감, 눅진한 쓰라림의 자리에서 모색해낸 미더운 우회로의 경험”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4-1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