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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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69건)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장미-가시 그리고 변곡점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5-05-05 09:10

[학술/서평/여행] 4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10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왜 우리는 ‘먹방’에 열광하는가?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5-03-17 09:55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월셋방에서 '잠자'는 한국형 카프카의 탄생-영화<세입자>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3-0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밤의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5-02-10 09:58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무질서-회복탄력성 그리고 한강 별곡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5-02-03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용한 이주> ― 인물과 공간의 환상을 통한 이질감과 소외감으로부터의 일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예술/역사] 카유보트, 또는 현대성의 멜랑콜리 유료

이츠하크 골드버그 | 예술사학자, 비평가 | 2024-12-31 16:50

[환경/노동] 목동들이 고산지대에서 계급투쟁을 하는 이유 유료

모랑 케리넥 외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일상 속 반복과 차이, 그 예술성에 대하여-<퍼펙트 데이즈>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알림기사] [196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월호 '노동의 가치를 다시 묻는다' 전체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2024-12-27 12:30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백석-프로스트의 눈 그리고 비어 있음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4-12-02 09:35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괴인’: 순간의 포착과 고립의 형상화로 바라본 현대 사회의 내면적 갈등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편적인 공간 바깥으로 밀려나는 사람(들) <럭키, 아파트>(2024)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11-04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커: 폴리 아 되> 미친 사랑의 노래: 고담시의 연인과 퐁네프의 연인들 비교 분석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만신> ― 나라 만신 금화, 무속인의 내림굿에서 망자의 진혼굿으로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4-10-07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