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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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5건)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17> 다르게 보기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5-12 09:37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A.I.> - AI/인간의 순수성/계략의 전도와 유토피아/디스토피아의 경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5-05 09:24

[르몽드 문화톡톡] [한기현의 문화톡톡] 인공지능 시대의 그림책, 공공선을 그리다 전체

한기현(문화평론가) | 2025-05-05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자들에 대한 일본식 톨레랑스, <핫 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5-04-07 13:1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녀(Her)> - 인간과 AI의 로맨스, 소통과 허상의 간극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1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원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 기술복제시대의 인간성 전체

이수원(영화평론가) | 2025-03-24 09:34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마녀들의 카니발> - 부산 여성운동의 발자취와 여성의 전복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5-03-17 09:55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감성보다 이성, <미키 17>이 미래에서 현재로 던지는 질문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5-03-10 10:0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2)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산업·경제] '40살짜리 중국 꺼벙이'가 딥시크로 트럼프 콧대까지 꺾어? 전체

김시래 경제전문기자 | 2025-01-29 08:16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6888 중앙 우편 대대 The Six Triple Eight (타일러 페리, 2024)> ‘항명’으로 성취한 민주주의 역사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1-20 10:4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연과 이별 그리고 <패스트 라이브즈>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21세기의 시공간 감각: 이동 없는 전환과 신체로부터의 해방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나기>, 뱀장어 정도는 되는 삶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낯선 세계를 대하는 자세, <컨택트>(2017)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유럽] 신보수주의 이념의 씨앗을 뿌리는 폰 데어 라이엔 유료

프레데리크 르바롱 | 파리-사클레 고등사범학교 사회학과 교수 | 2024-09-30 16:03

[포커스] 파룬궁의 아포칼립스 왕국 유료

티모테 드 로글로드르 | 기자 | 2024-08-30 17:23